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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2] GSL WC 8강 진출자 박성준 인터뷰

재영재영 2011.03.30 20:30


▲ 2011 GSL 월드챔피언십 8강 진출자 - 박성준: 이윤열과의 격차 더 벌리고 싶다.

 

 

▼ 8강에 진출한 소감은?
- 또 이겨서 기쁘다. 또 이긴 게 가장 기쁜 것 같다.

 

▼ 대진 발표 후 어떤 생각이었나?
- 한국선수만 아니길 바랐다. 한국선수가 걸려서 조금 안타까웠다.

 

▼ 첫 경기 멀티는 이윤열이 궤도사령부를 올리길래 한 것인가?
- 원래 이렇게 한다. 중간쯤 가서 맹독충이나 뮤탈리스크로 끝낸다. 아니면 내가 지거나. 후반으로 가면 여러 유닛을 섞어서 한다.

 

▼ 이윤열에게 스타2 전적이 앞선다.
- 만족스럽다. 더 벌리고 싶다. 스타크래프트1에서 뒤쳐진 전적을 만회하고 싶다. 가능한 더 많은 승리와 우승을 하고 싶다.

 

▼ 지난 시즌에 잘 한 것이 최근 상승세에 도움이 됐나?
- 큰 도움이 됐다. 예전에 잘 했을 때의 기억이 나는 것 같다. 팀리그 때도 그렇고 요즘엔 뭘 해도 잘 풀리는 것 같다. 느낌이 좋다.

 

▼ 패치에 대한 소감은?
- 괜찮아진 것 같다. 감염충을 잘 안 썼는데, 패치 후 써보니 에너지가 굉장히 빨리 달더라. 조금 더 괜찮아진 것 같다. 전보다는 더 많이 쓰지만 주 유닛으로 쓸 정도는 아닌 것 같다.

 

▼ 8강에서 정종현과 맞붙는데?
- 다시 하게 돼서 기대가 된다. 저번엔 올인 전략으로 2번 이겼는데, 이번엔 섞어서 하겠다. 월드 팀리그를 하며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. 어린 선수들에게도 나름대로 배울 것이 많았다. 정종현 선수와 후회 없는 경기 했으면 좋겠다.

 

▼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했는데?
- 대진표가 뜰 때 맵도 공지돼야 정상이다. 어제 경기 다 끝난 후 공개가 돼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는데, 맵이 좋아서 다행이다. 앞으로는 조금 더 개선됐으면 좋겠다.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.

 

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?
- 연습을 도와준 규종, 현우, 지성이에게 고맙다. 우서가 내일 이벤트전 때문에 호주에 가는데 꼭 우승해서 맛있는 것 사왔으면 좋겠다. 오늘은 내가 팀원들에게 맛있는 것 사줘야겠다.

 

글: 이시우(siwoo@playxp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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